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의 팽창에 관하여 (문단 편집) == 기타 == * 물갤 시절 작가의 초창기 모습을 보면 의외로 정치, 사회 갤러리에서 놀았던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아폴로 계획 음모론]]을 믿기 시작하면서 [[https://m.dcinside.com/gallog/iamkoko?menu=G_all&page=40|유사과학에 손을 대며 뇌피셜을 정립해 온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https://m.dcinside.com/gallog/iamkoko?menu=G_all&page=44|유사과학자로 돌아서기 이전에도 극우를 넘어서 일빠로 활동했던 모습을 볼 수 있다.]] * 작가가 쓴 대부분의 글들은 가독성이 굉장히 떨어진다. 첫 번째 이유로 작가는 단어를 이상하게 써서 [[언어의 사회성]]을 어긴다. 예시로 '온도'를 꼬박꼬박 '열'로 적고 있고, 중력 질량과 무게가 동의어라고 주장한다. [[대칭성]]이라는 단어도 자신만의 의미로 바꿔 쓰고 있다. 특히 상대성 이론과 관련된 단어들은 아예 작정하고 이러고 있다. 작가가 사용하는 [[시간 지연]]이나 [[길이 수축]]과 같은 단어들은 대부분 원래의 의미가 아닌, 작가가 자의적으로 의미를 바꾼 단어들이다.[* 참고로 언어의 사회성과 관련된 '책상은 책상이다'라는 소설이 있다. (스위스 현대문학의 거장 [[페터 빅셀]]이 지었다.) 한 남자가 '침대'를 '사진'으로, '의자'를 '시계'로 부르는 등 언어의 사회성을 어겨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못 하게 되는 내용인데, '온도'를 '열'로, '무게'를 '중력 질량'으로 불러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못 하는 작가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다른 이유로는 결론이 나오는 과정의 일부만 써도 독자가 나머지를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고 쓴 글이 많은데, 덕분에 작가가 쓰지 않은 '''나머지 부분들을 독자가 강제로 추리해야 한다.''' 게다가 위에서 보이듯 작가가 완전히 괴상한 논리적 비약을 보여주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들을 알아내는 건 작가가 직접 말하지 않는 이상 정말 엄청나게 어렵다. 작가의 블로그 댓글에서 독자가 나머지 부분을 A라고 추리해서 작가의 주장을 반박하면 작가는 자신의 주장은 B라고 나오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한마디로 '''오독을 유도한다.''' 거의 글쓰기가 무슨 [[서술 트릭]] 수준. * [[투명드래곤]]처럼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재미있다고 한다. 물론 앞에서 서술했듯이 작가의 놀라운 필력 때문에 --완전한 오개념이지만--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깔끔히 포기해야 한다. * 고정관념이 없는 인간은 정신병자로 불린다고 주장한다. "고정관념이 없으면 정신병자다"가 아니라, 원래 과학을 하려면 고정관념이 없어야 하는데 '''본인 포함 전 인류가 정신병자라서''' 고정관념이 없으면 정신병자 취급받는다는 뜻이다. 본인 왈 "정신병에 걸린 원숭이들 사이에서는 정신병자가 정상입니다". 그래서 자기자신의 글 중에서도 '이런건 고정관념이니 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고 자주 주장한다. 웃긴 건 "정신병자 원숭이들(인간)은 과학을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데, 그러면 본인도 정신병자니까 과학을 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 * 위 내용을 요약하면, 작가는 "인간은 정신병자이기 때문에 나를 이해 못 하는 거다"라는 '''전형적인 [[중2병]] 증세'''를 보인다는 걸 알 수 있다. 논리적 오류가 넘쳐나서 비판받는 건데 그걸 모르고 저런 글이나 쓰고 있다. * 본인 왈 인간은 O type과 S type 로 구분되는데, 자신을 제외한 학자들 전체는 미개한 O type 이며 자기만이 우월하고 유능한 S type 이라고 주장한다. Google 학술검색에 관련도순 검색만 해 봐도 이러한 내용을 다루는 논문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는다. '''자기가 만들었으니까.''' 그는 과학을 인공지능에게 맡길 줄 알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갈아치울 줄 아는 자기 자신과 같은 S type 인간이야말로 멸종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http://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kokospice&logNo=221292721532&focusingCommentNo=4408474365&proxyReferer=https:%2F%2Fm.notify.naver.com%2F0|댓글 참조]] 애초부터 [[혈액형 성격설]]이나 [[사상의학]] 유사과학적 성격 분류의 흔한 레파토리이고, 심지어 열등한 인간과 우등한 인간을 구분하고 한 종을 '''멸종'''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전형적인 '''[[우생학]]자'''들의 논리다. * geometry에서 토지를 뜻하는 geo-를 빼고 ti-를 넣어 [[https://blog.naver.com/kokospice/220033802180|timetry]]라는 조어를 만들었다는데,[* 이 사람은 [[기하학]]도 못 한다. 기하학에는 시간이 없으므로 자신이 만든 timetry로 모든 물리 방정식을 다시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마도 ti-가 시간을 뜻하는 것 같은데, 시간을 뜻하는 접두사는 ti-이 아니라 chrono-이다. 다만 chronometry(시간 측정학)이라는 단어는 이미 있다. 정황상 time과 metry를 합쳤다고 말하려다가 잘못 쓴 듯. 또 기하학의 기하는 geo- 를 일본식으로 읽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하학은 한자로 幾何學이라고 쓰며, 중국이 서양의 기하학 자료를 들여오면서 기존에 중국의 수학 문제에 자주 나오는 문구인 "얼마인가?"라는 뜻의 幾何를 붙인 것이라고 한다. * 애초에 [[상대성 이론]]이 시간을 포함한 기하학을 다루는 학문이다. * 작가가 [[반신론]]자다. 그리고 현재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학은 엉터리라고 주장하면서 현대과학과 종교를 동급으로 취급한다. * 웃긴 건 작가가 자신의 생각과 안 맞는 증거들을 전부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건 [[창조좀비]]들과 다를 게 없다는 점이다. 도대체 이 책이 [[신의 발자국]]보다 나은 점이 뭘까?[* 작가는 비슷한 질문에 대해 [[야훼]]와 달리 [[관성]]은 언제 어디서나 증명할 수 있다고 대답한 적 있다. 물론 작가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도 언제 어디서나 증명할 수 있다는 점은 무시한다. 게다가 이 책에서의 '관성'은 일반적인 의미의 관성이 아닌 회귀본능을 뜻하기 때문에 저 말 자체도 성립하지 않는다.] 증거를 무시한다며 다른 이들을 깔보면서 자기가 증거를 무시하고 있다. *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자신의 주장에 반박을 하거나 의문을 제기할 경우 의문 제기자를 스팸 차단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사실상 자신의 주장 이외에는 듣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하는 셈. * 작가의 집 주소는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중리2길 150 이다. ~~네이버 거리뷰로 보면 아주 전형적인 [[1970년대]] [[새마을]]식 주택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